개인 트위터에 “나는 언제나 아약스 서포터스다. 레알전 승리를 축하한다”고 기뻐을 표했다. 수아레스는 2007년 8월부터 2011년 1월까지 아약스에 몸담으며 세 시즌 반 동안 존재감을 드러냈다. 2009/2010시즌 35골로... 이었다 그리고 스멀스멀 베어오는 또 다른 일에 대한 불안이 두렵게 만들고 있었다 그건 피냄새였다 죽음의 냄새였다 죽음의 냄새는 무엇보다도 귀신들이 더 잘 알고 있다 사람은 그가 언제 죽을지 알 수 없지만 귀신은 인간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죽음의 냄새를 쉽게 맡는다 그리고 이 막사 주변을 얼쩡거리는 귀신들은 며칠 전부터 신이 나 있었다 그건 한 두 명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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